발마사지 고급 심화교육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5 18: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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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내달 2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회의실에서 발마사지 고급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수강생 47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7주 동안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열린다.

개강식 첫날인 11일에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교육과정 소개 등’ 약 30분 동안 초·중급 과정을 이수하고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안내가 실시됐다.

이번 강좌의 교육과정은 그동안 봉사활동 중에 궁금한 점, 특이 사례 등 구체적인 이론과 실습위주로 구성돼 있어 교육생들의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총 14회(28시간)에 걸쳐 실시되고 10회 이상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며 “수료 후 활동영역을 확대하여 어려운 이웃의 건강도 챙기고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하는 수호천사로 행복도시 중랑건설에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마사지 전문 봉사단은 2006년 초급 교육과정 이수자 30명을 중심으로 결성돼 현재 50여명의 봉사자가 요양원, 병원, 경로당, 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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