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정비에서는 만남의 장소에서 옥천 약수터로 올라가는 길, 무악정에서 덕천 약수터로 이어지는 구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들 구간의 노후된 계단을 철거, 안전한 목재 계단과 데크로 교체하는 한편 경관 향상을 위해 꽃과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또 안산에 위치한 22곳의 약수터 가운데 수원 고갈 및 수질 부적합 등으로 폐쇄예정인 3곳을 제외한 19곳의 약수터에 안내판과 컵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이용객이 많은 4곳의 약수터에는 비 가림막을 설치, 우천시에도 주민들이 편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천 약수터’와 ‘명천 약수터’의 주변의 오래된 폐콘크리트를 철거, 조경석과 화강암 판석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산 등산로와 약수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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