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소상공인에 자금 4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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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6일부터 융자 신청받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과 소상공인특별자금 20억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소상공인 특별융자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 신용보증부 특별자금 5.5%내외(시중은행별 약간 다름)로 경제적 불황을 겪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융자조건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1억원, 소상공인 특별융자는 3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월6일까지며,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중랑구 상공회(437-0501)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490-3365)로 신청하면 된다.

자금지원은 접수 후 현장방문 등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경 지원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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