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보건소 오전8시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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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클리닉등 특화사업도 실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직장인, 임산부, 영유아, 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더욱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9년 열린 보건소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평일 조기진료 ▲야간 및 휴일 진료안내 서비스 ▲토요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우선 보건소는 직장인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이뤄지던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야간·휴일 진료안내 서비스를 실시, 매일 2명의 근무자가 오후 6~8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약국 등의 정보를 제공해 아픈 주민이 진료기관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토요일 차별화된 특화 의료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토요 특화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대사증후군 조기발견 및 관리 ▲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골밀도 검사 등이 이뤄진다.

또 매월 첫째, 셋째주에는 ▲금연클리닉 ▲가족 비만탈출 클리닉 사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임산부들을 위해 매월 둘째주 출산준비 운영교실, 넷째주 모유수유 클리닉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모자보건 사업을 중점 추진, 임산부들이 출산준비부터 건강관리, 출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출산과 양육을 적극 돕는다.

문명성 보건소장은 “105명의 보건소 모든 직원과 함께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의 건강 및 행복증진 도우미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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