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양서 읽기운동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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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추천도서 배부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교육특별구 관악’ 건설에 부응하기 위해 ‘직원 혁신양서 읽기운동’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는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 2회 각 부서별로 추천도서 6권을 배부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1권씩 별도 지원한다.

도서는 창의혁신, 자기계발, 경영, 리더십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덕목을 습득하고 건전한 직장생활을 위한 교양서적 등이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독서 활성화 분우기 조성을 위해 ‘혁신 독후감 경진대회’와 유명 저자 초청 ‘북 세미나’를 연다.

독후감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간 독후감 4편 이상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독서 이수제’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직원들이 좋은 책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구축, 내달부터 운영하는 한편 ‘좋은 책 추천 릴레이 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직원 혁신양서 읽기운동’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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