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배우 장미희 강의실서도 갈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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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명지전문대, ‘명교수 명강의’ 대성황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미세스 문”이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한 영화배우 장미희가 마포구를 찾았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12일 오후 2시 마포구종합행정타운내 마포청소년수련관 2층 열린공연나루(소극장)에서 명지전문대학과 공동으로 ‘명교수 명강의’라는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의에서는 10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이자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교수인 장미희씨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 장 교수는 ‘영화와 예술,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그녀의 인생, 영화와 예술에 대한 열정 등에 대해 1시간30여분 동안 솔직하게 풀어내 수강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장미희 교수는 강연 소감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눈을 맞추고 호흡하면서 영화와 예술의 세계에 대해 논하는 이 자리가 매우 각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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