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일대 주택재건축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2 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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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달말 용역 발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재건축기본계획 17개 구역 중 주거 환경이 열악한 2개 구역을 선정,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10년을 기준으로 노후도가 충족되는 주택재건축 기본계획 제3구역(독산동 144번지 일대) 및 제10구역(시흥동 881번지 일대)에 3억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해당 구역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으며, 이달 말 용역을 발주한다. 이후 구역내 토지등소유자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법에 의거, 주민들이 스스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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