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십시일반 모금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2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각부서 저금통 배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공무원들이 지역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친다.

구는 올 한해 동안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용산 희망드림 서포터즈’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하루100원의 기적’ 사업을 통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각 부서에 배치된 사랑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는다.

또 ‘집에 숨어 있는 동전 가져오는 날’,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요’ 등 특별한 날을 지정해 모금 활동을 독려한다.

모금은 오는 12월까지 지속되며, 1년 동안 모은 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구는 ‘1부서 1복지시설 결연 및 희망나눔 1가족 1가정 결연’ 사업을 전개, 모든 직원이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과 결연을 맺어 후원금 및 물품을 지원한다.

또 취약계층 가정과 시설을 방문해 말벗, 산책, 청소, 학습지도 등의 봉사를 하며 정서적·물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용산구 모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며 “아울러 소외계층 주민들이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