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구 수리비 연중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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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동휠체어등 대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전동휠체어 등 재활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장구(保障具)의 수리비 및 부품비를 연중 지원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수리대상 품목은 장애인이 재활보조기구로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의 모터, 발판, 타이어 등으로 부품교체도 가능하다.

일반 장애인은 1인당 연간 10만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록 장애인은 1인당 연간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관악구 지역에 등록된 장애인은 누구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지정된 수리센터는 출장 수리를 한 뒤 구청으로 수리비 지급을 요구하면 구는 내역서 확인 후 수리비를 지불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좋은 품질의 재활보조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880-345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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