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자본 창업강좌 대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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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 500여명 참여… 전문정보·실무지식등 제공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0,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여성특화 소자본 창업 강좌’를 개설했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구민의 창업에 대한 정보취득 욕구가 커짐에 따라 소자본 및 소점포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

이 강좌를 통해 구는 창업을 희망하거나 육아 문제 등 환경적 제약으로 창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창업정보와 실무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

구는 당초 하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젊은 여성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증대로 강좌에 500여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했다.

강좌의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자금 조달요령 및 소상공 지원 정책’, ‘창업환경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마케팅 전략’, ‘선배창업자의 체험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며, 구는 분야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비 여성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문이 정확한 관련 정보 습득이다”면서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일선 기관으로서 구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창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강좌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발급, 창업자금 융자 신청 등 각종 창업지원 시책의 수혜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업 예정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820-118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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