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발생때 상호지원 협정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1 19:0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강원 인제 자율방재단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강남구 자율방재단과 강원도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13일 오후 2시 구청 큰회의실에서 재난발생시 상호지원 협력을 약속하는 협정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협정 체결에 따라 두 자율방재단은 대형재난발생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골자로 ▲신속한 인명구조 ▲주민대피유도 ▲교통통제 ▲통신연락 ▲응급 구호 ▲수습복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또 지원단체는 피지원단체로부터 재난 수습복구를 위한 인력 및 장비의 지원 요청시 상호간 임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자치단체는 재난시 방재단에 대한 상호지원 외에도 평상시 유익한 정보 및 자료를 교환하고, 단원간 상호방문도 활성화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형재난사고로 인한 수습복구시 두 자치단체가 보유한 장비, 인력, 물품 등이 일시에 투입, 지원됨으로써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