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매월 발간되는 반상회보인 ‘서초소식’을 점자판으로 발간하고 소식지의 내용을 음성으로 바꿔주는 음성변환출력코드를 소식지에 인쇄했다고 10일 밝혔다.
구가 주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구정 정보를 담아 매월 25일 발간하고 있는 ‘서초소식’의 점자판이 만들어짐에 따라 지역내 1·2급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인과 똑같이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구는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음성변환출력코드를 소식지 상단에 바코드로 인쇄, 출력기기를 가져다 대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난독증을 갖고 있는 주민과 당뇨 및 여러 질병으로 시력이 약해진 주민들은 출력기기를 이용하면 쉽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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