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개선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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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모범음식점 지정등 공모전 열고 포스터 배부 동구가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한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을 적극 전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의 조기정착을 위해 자율실천결의대회 개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남구 도화동 소재) 견학 등 업주 스스로 자율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좋은식단 실천업소에 대한 모범음식점 지정 및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모범종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를 통한 자긍심 고취 등 업주 및 주민의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10일부터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또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한 아동극 공연과 초등학생들에게 푸드 다이어리를 제작·배부하고 음식문화개선 공모전 개최와 홍보용 포스터도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형음식점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방문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좋은식단을 실천토록 지도 계몽하고 남은 음식 싸주기 용기도 제작·배부하는 한편 업소의 상차림 간소화 운동을 적극 권장해 음식문화개선 및 정착을 적극 유도한다.

구는 특히 특색음식거리인 냉면 및 순대거리를 음식문화시범거리로 운영·지원, 활성화를 도모하고 만석동 주꾸미거리에 지주간판을 설치하는 등 20인천세계도시축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맛 거리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좋은식단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 및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70-652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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