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치매지원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10 18: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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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보건소-중앙대병원-순천향대병원 위탁약정 체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9일 오후 3시 중앙대병원, 순천향대병원과 각각 치매지원·정신보건센터 운영 위탁약정을 체결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고령화시대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관리의 전문적·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대학교 병원에 위탁해 ‘치매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예방에서부터 조기발견, 치료, 재활 등 진행단계별 적정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치매지원센터에는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음악·미술치료사, 원예요법 등 치매관련 전문가들이 배치돼 노인정신건강증진, 치매예방사업(교육, 홍보, 상담, 정보제공),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발견·등록관리, 치매관련 재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보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정신질환 예방·치료·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와도 ‘정신보건센터’ 운영에 관한 위탁약정을 체결했다.

정신보건센터에는 정신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들을 배치해 정신질환자의 발견·등록·의뢰 체계 구축연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해소·홍보,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정신질환 예방·상담교육을 통한 정신건강증진사업, 사례관리 등 효율적인 정신질환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지원센터와 정신보건센터는 오는 6월 독산1동 289-5(舊 보건소 건물)에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 (2627-265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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