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구제활동에는 새마을방역반 104명, 공동주택 관리소장 215명, 소독업체 80곳, 보건소 방역기동반 20명, 주민 등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본부 매개곤충팀의 강사를 초빙, 방역소독 관련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구제활동에서 ▲새마을 방역반-지역내 초중고 78곳 ▲보건소 방역기동반-다가구 주택 및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200곳 ▲소독업체-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일제히 모기유충 구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구제활동 후 스티커를 부착해 ‘GIS 모기관리 정보시스템’에 입력한 뒤 지속적인 관리를 할 방침이다.
김선자 보건지도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통합방제활동으로 모기유충 박멸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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