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유충 오늘 박멸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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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보건소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보건소가 10일 ‘모기유충 일제 구제의 날’로 정하고 강남 전역에서 민·관 합동으로 모기유충 구제활동을 전개한다.

9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구제활동에는 새마을방역반 104명, 공동주택 관리소장 215명, 소독업체 80곳, 보건소 방역기동반 20명, 주민 등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본부 매개곤충팀의 강사를 초빙, 방역소독 관련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구제활동에서 ▲새마을 방역반-지역내 초중고 78곳 ▲보건소 방역기동반-다가구 주택 및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200곳 ▲소독업체-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일제히 모기유충 구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구제활동 후 스티커를 부착해 ‘GIS 모기관리 정보시스템’에 입력한 뒤 지속적인 관리를 할 방침이다.

김선자 보건지도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통합방제활동으로 모기유충 박멸 효과의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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