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행복대학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등촌3동을 제외한 19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치매예방 관리, 웃음치료, 맨손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민요, 고전무용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2기 행복대학에서 공원 및 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사진의 경우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 한의사, 교수는 물론 노인복지관, 평생학습센터 등의 유능한 강사들이 강의를 맡아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오는 27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인생의 황혼녘에 활력을 북돋을 수 있도록 알차고 즐거운 강의를 많이 준비했다”면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로 배움에 대한 한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구가 운영한 1기 행복대학에서는 929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수료했다.
문의 (2600-616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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