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100% 이하인 가구로 평균 소득이 391만1000원(4인가구 기준)인 가구의 만 2~6세 아동으로 지원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선정이 이뤄진다.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는 영·유아부터 취학 전 아동, 부모들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발달을 돕는 서비스.
서비스 제공기관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주)아이북랜드, (주)웅진씽크빅, (주)대교, (주)교원 빨간펜, (주)구몬학습 등 총 8개 교육기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10개월간 독서 도우미가 주 1회 이상 직접 방문해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대상 가구는 매월 5000원~2만3000원만 부담하면 각 제공기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가구원의 소득 증명자료 등을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 조손·다문화·한부모·맞벌이 가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복지서비스인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이용에 해당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30-8634)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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