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휴게실은 하천이나 공원, 자투리 땅 등에 컨테이너 및 조립식 판넬로 설치돼 냉·난방이 취약하고 샤워시설 등이 부족해 155명의 환경미화원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며, 마땅한 부지도 없어 신축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휴게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가정집(신설동 93번지)을 빌려 인근 가로환경미화원 5명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조성된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지난해 말 답십리동 99번지와 전농동 646번지 가정집에 이은 세 번째로, 구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정집을 임차해 환경미화원 휴게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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