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무인민원발급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9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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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달부터 운영 국방부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용산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및 그 가족들은 주민등록등본 등의 증명민원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구청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최근 지역내 소재 국방부 민원실내에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외 10종의 증명민원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건축물대장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의료급여증명서 ▲병적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건설기계등록원부 ▲지방세과세(납세)증명서 등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국방부 민원실내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국방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도를 고려하여 발급민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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