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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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경제활성화등 공익분야 20일까지 접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2009년도 사회단체 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예산을 지원받을 비영리 민간사회단체를 공모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지원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청소년 보호육성 분야 등 총 11개 사업이다.

총 지원규모는 6억3000만원으로 구는 각 사업별 공모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지원하고, 개별법령에 따른 단체 운영비 등 기본경비에 대한 지원은 총사업비의 20%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는 관악구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2년 이상 공익활동을 한 실적이 있는 단체이며, 비용의 30% 이상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각 단체별로 최대 5개 사업까지만 공모에 응할 수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 최근 2년간 사업실적, 단체규약, 총회 회의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자치행정과(880-3073)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내달 중 열리는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광진 자치행정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확정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실적을 엄정하게 평가, 다음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회단체들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사회단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대한 지원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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