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관리등 환경정책 모두 담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8: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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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환경백서 발간… 환경개선방향 모색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난 2년간의 주요 환경보전 시책과 발전 방향 등을 담은 ‘강동 환경백서’를 발간하고 지역내 학교 등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백서는 그동안 구가 실시한 환경 정책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환경 행정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발간됐다.

환경백서는 총 3부 12장(336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1부에서 ▲강동구 환경현황(자연환경, 생활환경) ▲환경행정 현황(환경행정조직, 인원, 예산) ▲환경행정 정책방향 등을 다뤘다.

또 2부에서는 ▲구민과 함께 하는 환경행정(지방의제21, 민간환경단체, 환경홍보 등) ▲수질 관리(한강 및 지천관리, 수질보전대책, 맑은 물 공급 등) ▲대기질 관리(대기오염현황 및 개선목표, 대기오염 측정망 운영 등) ▲폐기물 관리(발생현황 및 목표, 종류별 처리, 감량화, 처리시설 등) ▲공원녹지 관리(공원현황 및 관리, 가로수·녹지대 조성 및 관리 등) ▲기타 환경보전대책(소음·진동방지대책, 토양환경 보전대책 등) 등 각종 환경보전대책을 실었다.

아울러 3부에는 ▲사전예방적 환경관리(사전환경성 검토, 환경영향 평가제도 등) ▲환경분쟁조정제도 ▲환경경제 제도(환경개선부담금 제도, 배출부과금, 친환경상품 구매제도 등) 등 환경 관리기반을 총망라했다.

구는 이번 책자를 400부 제작해 지역내 학교, 동 주민센터, 복지관, 청소년회관, 서울시 및 자치구 등에 이달 초 배포했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등 지구환경을 위협하는 최근의 상황은 환경문제가 별도의 영역에 국한되기보다는 모든 사회적 현상 전반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환경백서 발간과 함께 강동의 환경실태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환경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사람이 아름다운 녹색 강동’을 실현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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