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를 ‘나눔과 봉사의 해’로 정하고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희망드림 서포터즈’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직원들이 근무 연수에 따라 지급받는 복지포인트를 통해 총 1억21만원의 재원을 확보, 911명의 후원대상자에게 전달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현동훈 구청장과 후원대상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 공직자 희망나눔 1:1 결연식’을 가졌다.
또 구는 37개 모든 부서에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봉사결연을 맺어 실질적인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자원봉사 활동에서는 지역내 23개 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을 직원들이 매달 정기 방문해 급·배식과 식사 도움, 목욕·세탁보조, 아이 돌보미 등 각 시설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이달부터 전개한다.
아울러 구는 의료 봉사 및 장애인 등산도우미 활동 등 전문자원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이밖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 구와 자매도시인 충북 음성군과 영동군을 찾아 한방 무료진료, 이·미용 봉사, 도배, 발마사지 및 농촌 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동훈 구청장은 “진정한 사랑은 행동으로 옮길 때 의미가 있다”며 “어렵고 힘들수록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보듬고 살아가는 따뜻한 서대문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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