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재활치료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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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저소득가구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성장기 장애아동들의 기능향상과 적절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장애아동 전문 재활치료사업’을 시행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청능치료, 미술·음악치료, 놀이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들은 지역내 사랑의 복지관, 구립서초종합방배복지관, 까리따스방배복지관 3곳에서 전문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전국가구평균소득의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195만6000원 이하)와 현재 장애아동 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가정으로 월 22만원 재활치료 비용 중 바우처 지원액과 본인부담금(기초수급자 면제, 최저생계비 120% 이하와 차상위 2만원, 차상위초과 전국가구평균소득 50% 이하 4만원)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장애아동 전문 재활치료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2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되며, 신청한 다음달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선정된 치료기관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것”이라며 “아울러 재활치료 실적이 우수한 기관은 적극 발굴해 전문치료기관으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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