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실적 평가 3년연속 장려구 ‘금천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8 18: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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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6일 서울시 주관의 2008년 자동차배출가스 단속실적 평가에서 장려구에 선정됐다.

8일 구에 따르면 이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는 2006년, 2007년에 이어 선정된 것.
구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맑고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는 배출가스 수시점검 10만488대(측정기 8912대, 비디오 9만1576대), 무료점검 1만1779대, 매연신고 797건, 공회전 제한 4만7968대 등 적극적으로 점검 및 계도를 실시했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관리 방안에 대한 캠페인 및 안내문 배부, 무료점검소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배출가스 관리에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구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금년에도 점검반을 편성해 운행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가로공원길·벚꽃십리길·가산디지털1길 등 비교적 교통 소통이 원활한 지역에서는 불시 검문식 측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시흥대로·금천로 등 차량통행이 많은 경사로 등에서는 비디오 점검을 실시한다.

측정기 점검은 경유, 휘발유 및 LPG 차량이 모두 대상이다. 구는, 경유 차량은 매연을, 휘발유 및 LPG 차량은 CO·HC·공기과잉률을 측정해 배출허용기준 초과시 개선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비디오 점검은 경유차량에 대해서만 점검을 실시하며, 매연과다발산 차량에 대해 자진정비토록 개선권고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공회전 제한장소 61(차고지 17, 노상주차장 44)곳을 순회하며 경유 차량은 5분, 휘발유 및 LPG 차량은 3분 이상 공회전을 못하도록 홍보 및 계도 등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시흥1동 공영주차장과 지역내 민간 정비업체 4곳(영남중공업(주), 상신정비공업(주), 금강자동차정비산업(주), 상윤자동차공업사)의 협조를 얻어 주기적인 정비·점검을 생활화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소를 운영, 구민들이 항시 소유차량의 배출가스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2627-152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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