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성동지역자활센터의 집수리단과 연계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대문부터 거실까지 장애인들이 출입하기 편리하도록 집 구조를 바꿔주고, 도배·장판, 중증장애인 화장실 비데설치, 노후 문짝 교체, 건물 방수공사, 노후 하수구 공사 등도 실시한다. 공사에 성동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한다.
이호조 구청장은 “앞으로 성동구를 장애인이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친화 생활환경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집수리를 원하는 장애인 가정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사회복지과(2286-5425)로 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불편한 집 구조를 바꿔주고 주거공간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는 이 서비스는 장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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