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먹을만큼’ 운동 횡단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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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드림극단, 양천구서 9일 첫공연
환경·경제 살리기 창작뮤지컬 선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창의행정 우수시책 홍보도우미 ‘성동드림극단’이 자치구를 대상으로 ‘딱 먹을만큼’ 운동 횡단전개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주관으로 12개 구에서 개최되는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순회교육’은 오는 9일부터 3월6일까지의 기간 중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6개 구의 창의행정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2008 성동구 창의행정 우수시책인 ‘딱 먹을만큼’ 운동은 지난해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구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시책이다. 즉 음식점에서는 ‘딱 먹을만큼’만 주문을 받아 제공하고, 소비자는 ‘딱 먹을만큼’만 덜어먹는 습관을 들여 음식물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고자 하는 노력으로 ‘딱 먹을만큼’ 운동 동참을 유도, 개인의 위생과 건강을 챙기면서 우리 환경과 경제를 살리자는 운동이다. 성동드림극단은 순수 직원들로 구성된 연극동아리팀이다.

구 관계자는 “대다수 자치구가 PT를 포함한 간단한 상황극이나 연극의 발표형식이었다”며 “성동드림극단은 사례발표를 연극도 아닌 창의적인 뮤지컬로 시도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공연일정은 9일 양천구를 시작으로 강서·관악·은평·용산·서대문·서초·강동·광진구를 걸쳐 3월6일 도봉구를 마지막으로 횡단전개가 끝이 난다.

한편 구는 창의행정 우수사례 횡단전개가 끝나는 3월 제2기 성동드림극단을 구성, 새로운 시책을 발굴·육성해 자치구 대상으로 횡단전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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