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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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조기집행·中企 지원대책등 추진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조기집행 비상대책추진단’을 확대한 것으로 총괄반, 재정조기집행반, 기업 및 소상공인지원반, 일자리지원 및 복지대책반 등 4개반 6팀으로 구성됐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재정조기집행반’은 총 166건 770억원의 중점관리대상사업을 지정해 사업별 촉진방안을 강구하는 등 조기집행을 강력히 추진한다.

‘기업 및 소상공인지원반’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재래시장 영세상인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창업지원 상황 등을 관리할 계획이다.

‘일자리지원 및 복지대책반’은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고용지원센터, 동대문구 상공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고용정책을 확산시키고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 대책은 물론 저소득층 및 장애인, 노인,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 발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구는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 내수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난국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나갈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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