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공무원-홀몸노인 1:1 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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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가정 정기 방문… 건강살피는등 자원봉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소속 모든 공무원들이 지역내 홀몸노인들과 결연을 맺고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구는 올해 ‘홀몸어르신과 일촌 맺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하고 오는 9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으뜸양천 공무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일촌 맺기 프로젝트는 지역의 홀몸노인 700여명과 양천구 직원 1200여명이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으로 가족의 날과 연계돼 진행된다.

이에 따라 모든 직원은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는 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는 안부전화를 하면서 건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가정 방문시 반찬 및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인 도움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집수리 봉사단, 보일러 수리봉사단, 도배봉사단 등 필요한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해 노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구는 최근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희망드림 돼지저금통 기르기, 복지포인트 기부, 1부서 1복지시설 봉사결연 등 ‘희망드림’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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