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땐 담배피우지 말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1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건조기에 접어들면서 등산객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지정하고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현재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감시 산림보호감시 및 공익근무요원 등 16명의 상시순찰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추는 등 사전에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등산로에 대한 순찰을 통해 등산객 및 행락객의 산림내 취사행위, 입산자 실화방지, 어린이 불장난 예방, 산림내 모닥불 및 화기 취급행위 단속, 바위 등 무속 기도행위 금지, 입산통제 협조 등의 계도활동을 벌이며, 훼손된 산림에 대한 복구 활동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구는 또한 필요시 경찰서 및 군부대와도 연계해 합동 진화체계를 구축 산불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아끼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망우산·용마산·봉화산 등은 지난 10여년간 약 30억원의 지속적인 예산 투자를 통하여 산림내 생태복원이 이루어져 양호한 도시생태림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이용자 스스로 산에 들어갈 때는 화기물질의 소지, 산림내 흡연이나 취사행위 금지 및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산불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구청이나 소방서에 연락하여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490-3395)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