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희망복지재단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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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대회 오는 9일 개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구로희망복지재단’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오는 9일 구청 창의홀에서 발기인 대회를 연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발기인 대회는 양대웅 구청장을 비롯해 박선효 구로성심병원 병원장, 이형춘 삼광정밀공업 대표, 김재철 (주)삼성파워일렉트릭 대표, 정성호 (주)오닛스시스템 대표 등 이사 10인과 감사 2인,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기인들은 정관 심의,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 검토, 사무국 조직 및 재단규정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이사들 중 호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임한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며 앞으로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개발 ▲민간자원 활용의 활성화 ▲사회복지시설 지원 ▲법인 재원마련을 위한 수익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재단은 우선 구에서 출연한 20억원의 초기 재원으로 운영되며, 향후 민간 출연금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다.

구 관계자는 “‘구로희망복지재단’은 행정기관과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저소득층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십 구조를 지니게 된다”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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