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유재산 편람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5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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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문화시설등 정보 수록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여러 곳에 흩어져 소관부서별로 각각 관리되고 있는 각종 국·공유재산에 대해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최근 한눈에 보이는 서초 ‘공유재산 편람’(사진)을 발간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총 240여페이지로 구성된 공유재산 편람에는 공공청사나 문화시설, 복지시설, 의료시설, 주차시설 등 총 106곳에 달하는 모든 구유건물의 위치도, 전경사진, 시설규모, 층별 이용현황, 시설별 관리부서 및 전화번호 등이 꼼꼼하게 수록돼 있다.

구는 이 편람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편람을 비치, 해당 공공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류시용 재무과장은 “그동안 소관 부서별로 행정재산을 각각 관리하다보니 인사이동이 있을 때 공유재산 실태파악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각종 행정재산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번 편람 제작을 통해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오는 3월까지 2개월 동안 지역내 도로, 하천, 구거부지 등 5000여 필지 995만㎡에 달하는 국·공유재산의 사용실태 일제조사를 실시, 사용허가를 받은 재산에 대하여는 적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무단점유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조치를 하는 등 공유재산 사용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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