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개선땐 편의용품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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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홈피서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이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는 경우 편의용품비를 지원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최근 2개월 이내에 칸막이 전체(문 포함)를 교체하거나 변기, 세면대를 2개 이상 교체 한 경우, 바닥 및 벽체 면적 합의 절반 이상의 타일을 개보수한 경우 등이다.

해당 업체에는 편의 용품 구입비 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으로 휴지, 비누, 세척제 등 화장실 소모품을 구입하면 된다.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구청 홈페이지(http://ydp.go.kr)에서 다운받아 위생과로 제출하면, 구는 실태조사 후 적합업소에 대해 지원하게 된다.

구는 2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화장실 수준을 향상시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2670-4706)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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