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내 전체 29개 중·고등학교의 계절별 교복을 1벌에 2000원에 판매되며, 1점당 1000원에 상의나 하의, 조끼, 셔츠 등만을 따로 구입할 수도 있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는 특히 각 학교로부터 기증받는 900여점의 교복을 미리 지역내 세탁업소에 맡겨 깨끗하게 세탁 및 수선을 완료한 뒤 학교별로 진열, 판매한다. 또 판매 뒤 모아진 금액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
구 관계자는 “선후배간에 교복을 물려주는 전통을 확립하고 아나바다의 절약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교복 알뜰장터를 마련했다”며 “우수 참여 학교에는 교육경비보조금 지급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고 말했다.
문의 (920-328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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