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성금 마포구에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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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능률교육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서교동 소재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주)능률교육이 마포지역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904만원을 마포구에 지정기탁했다.

4일 이찬승 능률교육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은 마포구청장실을 찾아 신영섭 구청장에게 모금한 성금을 전달한 후 환담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주)능률교육이 지난 1년간 직원들이 월급의 끝전과 별도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올 봄 중학생이 되는 지역내 차상위 계층 가구 자녀 45명의 교복비(1인당 20만원)로 지원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로서는 자녀들의 교복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의 자녀에게만 지원되고 있다”며 “능률교육의 나눔활동이 차상위 계층 가구의 아동들의 힘찬 새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능률교육은 지난 1980년 설립된 이후 초중고 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영어교재와 영어교과서를 출간한 것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 전화·화상영어 등을 펼치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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