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보건소 체력진단실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4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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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164명 만족도 평가… 평균90% 친절도등 호평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 체력진단실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4일 보건소가 지난해 체력진단실 이용 구민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90% 이상의 주민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가 2008년 1~9월 체력진단실 이용 구민 766명 가운데 164명(21.4%)을 대상으로 운동시설 ▲접근성 ▲직원친철도 ▲상담 직원 전문성 ▲향후 이용여부 등에 대해 실시됐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용 구민들은 환경과 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87.5%, 보건소 이용 접근성 89.8%, 상담직원 전문성 88%, 직원 칙절도에 대해서는 9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90.8%가 주변 사람에게도 이용하도록 권유하고, 차후에도 꾸준히 이용할 것이라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체력측정, One-stop 서비스에 대한 요구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면서 “아울러 보건소에 대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 2004년부터 체력진단실을 운영, 무료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운동지도 사업 등을 전개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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