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성동 통합관제센터, 안전망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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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CCTV 총 239대 관리… 구민 생명·재산보호 한몫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활성화에 역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3일 구는 앞으로 ‘u-성동 통합관제센터’가 강력범죄 단속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 원격 진료, u-헬스케어시스템, 시설물 관리, 생태 정보 관찰, 미아찾기, 토목건설공사 현장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5개 부서에서 각각 운영했던 6개 분야의 239대 CCTV 카메라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CCTV 상황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청사 5층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지난달 16일 정식으로 개관해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205㎡ 규모의 이 통합관제센터는 18개의 50인치 멀티큐브 대형화면에 통합관제실, 대책회의실, 조정실 장비실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에는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는 법질서확립운동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인력 및 운영 예산 절감은 물론 각종 재난ㆍ재해 및 사건ㆍ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신속하게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서는 우범지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범인 추적에서부터 검거까지의 실제상황의 전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또 방범용 비상벨을 통해 주민범죄신고를 받는다. 많은 악취와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등 민원들의 불편을 야기한 불법 쓰레기 단속에도 부수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기존의 CCTV보다 25여건의 무단투기범의 단속실적을 보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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