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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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강보험가입자등 대상 검진비도 지급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저소득층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고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국가암 조기검진비를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 5대암의 경우 건강보험가입자(직장 6만원 이하, 지역 7만2000원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의료비를 지원해 준다.

또 만 18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 모든 암에 대해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고 폐암의 경우 100만원을, 소아나 아동 암 환자의 경우에는 백혈병은 1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 그 외의 암인 경우 1인당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진단서, 치료비 영수증(원본), 입금통장 사본, 호적등본(사망시), 보험료 납입확인서 등을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224-0748)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소아·암 환자는 호적등본, 진료비 영수증(원본), 소득·재산·부채 관계 서류(건강보험가입자에 한함)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서 심사, 지급되기까지 3주에서 약 한 달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구는 국가 암 조기검진비도 지원해준다. 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가입자(직장 6만원 이하, 지역 7만2000원 이하)에 한해 위암, 유방암, 간암(각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만 30세 이상), 대장암(만 50세 이상) 등 5대암의 검진비를 지원해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보건소 지역보건과(2224-0748)로 연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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