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3 1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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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3일까지 신청자 접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건강 취약 계층인 저소득 임산부 및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영양 관리가 쉽지 않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 패키지 제공, 영양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양 불량을 해소하고 평생건강관리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이 있는 최저 생계비 200% 미만의 강북구 거주 임산부 및 66개월 이하의 영유아로, 9~23일까지 구 보건소에서 접수받는다. 단, 기존 참여자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주민등록 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최근 3개월 이상 포함), 모자 보건 수첩을 가지고 직접 구 보건소를 방문, 상담과 영양 검사를 받으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대상기준을 판정한 후 우편이나 전화로 개별 통보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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