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평일 민원처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바쁜 주민들의 민원편의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자동차등록민원실 토요 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관공서 휴무일인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초구청 1층에 위치한 자동차등록민원실에서 자동차등록증 재교부, 자동차등록원부 발급, 자동차양도증명서배부 등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민원처리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자동차 정기검사나 각종 과태료관련 문의 등 각종 전화민원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 자동차 등록업무는 제외된다.
정영구 교통운수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등 철저한 사후평가로 미비점을 계속 보완하여 주민 편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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