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재취업 직업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8: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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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건강관리사등 배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결혼, 출산 등의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여성들을 위해 나섰다.

구는 여성인력들에게 상담부터 전문교육훈련, 그리고 취업까지 연계해주는 ‘중도 퇴직 여성 재취업 직업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중도 퇴직 여성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과 적성검사 등 심사를 거친 후 강남지역 기자단, 자기주도 학습지도 교사, 과학지도사, 문화예술기획자, 건강관리사, 미스테리 쇼퍼(Mystery Shopper-고객을 가장해 기업과 매장 직원들의 서비스나 상품지식 등을 평가하는 직업)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구는 전문교육을 받은 여성들을 고용해 ▲강남구정 조사 ▲방과 후 교사 ▲선플 달기 운동가 등 구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고학력 전문여성인력들이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사례가 빈번하였다”며 “사회 재적응을 도와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로 재탄생,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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