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2 1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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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6일부터 접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중 사업수행에 차질이 없는 저소득 장애인이 해당된다.

단, 타 정부부처의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장애인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모집 분야는 ▲복지형(10명, 지적장애, 지체장애 등)-디앤디케어(보호시설 케어도우미, 중증장애인 등·하교 지도 등 업무), 동료 상담, 기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공익형(2명, 지체장애 등 우선선발)-주차단속요원 등으로 총 12명이 모집된다. 참가자들은 3~9월 7개월간 주 12시간 근무하고 월 2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참여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오는 16~23일 구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710-3359)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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