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보수지원금 조기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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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놀이터 보수등 총 예산 6억 풀기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국가적인 경제위기 해소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단지의 지원 사업을 신청접수 받아 상반기에 총예산 6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성동구 행정구역 안에서 주택법 제16조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에 의해 사업계획승인 또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어 건설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사업 신청접수는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구청 주택과에 하면 된다.

지원금은 관리주체가 관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어린이 놀이터의 유지보수 ▲노인정의 유지보수 ▲공동주택 단지내 주도로와 보도의 소규모 보수 ▲가로등 유지보수 및 전기요금 ▲단지내 주도로상 하수도 준설 등 유지보수 ▲수목의 전지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기타 구청장이 공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설 등에 대한 사업에 대해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 후 사업별 50% 이내에서 단지로 지원받는다.

구는 지원 내용이 확정되면 공동주택 지원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 관리주체에 대해 지원금 집행 및 정산에 따른 관리소장 교육을 실시하고, 공사가 계약된 단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이 지급된 단지는 즉시 공사를 착공해 사업을 진행하고, 공사 완료 후 정산결과를 구청 주택과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난 5~31일 아파트 단지내 산책로 조성, 실외주민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설치, 기타 주민희망사항 등을 조사해 아파트문화 개선을 희망하는 단지의 주민의견을 수렴코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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