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일자리 730개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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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안전지킴이·급식도우미등 파견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노인들의 건강유지·소득지원 등을 위해 노인일자리 730개를 발굴해 2~20일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하교안전지킴이,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290개 ▲강사파견, 문화유적해설사 등 교육형 90개 ▲사회복지시설이용자 돌봄도우미 등 복지형 260개 ▲경비원 등 인력파견형 20개 ▲공동작업장, 지하철백배 등 시장형 70개를 포함해 총 5개 유형 18개 사업 730개 일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신규로 발굴된 일자리인 어린이안전교육지킴이는 어린이안전공원(마천동 소재) 교육장을 관리하고, 셔틀버스에 동승해 아이들의 안전한 차량 탑승을 돕는다. 또한 전통예절, 한자, 바둑, 소고, 학습지도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특기적성 교육을 제공할 ‘할머니·할아버지 선생님’이 지역내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사회복지기관에 파견된다.

65세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하루 4시간 이내 월 48시간 근무조건이며, 월 2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는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대한노인회 송파지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송파노인복지센터 마천청소년수련관 등 5개 기관이 운영한다. 사업수행기관에 지원분야를 선택해 신청서 등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의 (410-335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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