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등 전통문화지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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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호주 청소년교류단 오는 4월 방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해외 자매도시인 호주 시드니 뱅크스타운시 청소년들이 한국을 찾는다.

구는 오는 4월11~20일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뱅크스타운시 청소년교류단 12명이 방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지역내 홈스테이 가정에서 머물며 안동하회마을, 경주관광단지, 인사동거리 등을 돌아다니는 등 한국 전통 문화체험을 한다.

또 인천 강화군을 찾아 농촌 및 갯벌체험, 찜질방 체험, 남대문시장 및 생명과학박물관 관람 등을 하게 된다.

아울러 홈스테이 가정의 가족들과 함께 한국요리 체험, 노래 배우기, 놀이 활동 등 일상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홈스테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 접속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2~14일 구청 여성복지과(2620-3396)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총 15가구의 홈스테이 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호주 시드니 뱅크스타운시 청소년교류단의 방한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 및 문화적 차이 이해에 대한 기회제공, 청소년 상호간의 공감대 형성 및 한·호주 양국간의 우호증진 기여 등 국경을 초월한 한·호주 청소년 우정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와 뱅크스타운시는 지난 1997년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상호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02년 양도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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