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에 새교육 바람 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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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문행정가 양성과정등 58개 강좌 마련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직원교육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교육의 목표를 ‘21세기 서울의 희망 new 은평을 이끌어 나갈 전문 행정인 양성’으로 정했으며, 행정실무 등 전문행정가 양성과정 및 기본법 이수과정, 정보화 과정 등 총 58개 강좌를 마련했다. 첫교육은 지난 29일 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법 과정을 주제로 실시됐다.

아울러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회화능력을 배양하고자 어학원과 계약 등 학습 기본 시스템을 마련하고, 3월부터 140명의 직원이 오전과 점심 및 오후시간을 이용해 수강할 수 있는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과정 7개 회화반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교육장이 멀어 교육 중 급한 업무가 있을 때 연동성이 떨어져 직원들이 불편해 했던 점을 감안, 올해는 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 건물을 임대해 내부를 수리를 한 후 교육장을 새롭게 열어 직원들의 편의를 도왔다.

노재동 구청장은 교육장을 둘러보고 “공무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민의 요구에 부응할 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교육장이 은평구 상시학습교육장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에 힘쓰고, 고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악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정보화 과정 등 20여개의 강좌에는 강의 능력은 있으나 현재 일자리가 없는 지역내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모집·선정한 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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