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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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개반 7개팀 구성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침체된 경제 위기의 조기 극복을 위해 이달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한다.

1일 구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복지대책을 포함한 경제난 극복을 위해 지난달부터 가동에 들어간 ‘조기집행 비상대책추진반’을 확대한 것으로 총 4개반 7개팀으로 구성됐다.

비상경제상황실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재정 조기 집행반 2팀 ▲일자리창출반 2팀 ▲긴급복지 대책반 1팀 ▲확인·점검반 2팀으로 이뤄진 가운데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경제살리기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재정 조기 집행반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원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 일자리창출반은 공공근로, 행정인턴, 숲 가꾸기 등 공공분야 일자리 및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영세상인들을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복지 대책반은 저소득 주민, 노인, 여성 등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고, 확인·점검반은 재정 집행 상황과 비상 경제팀별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촉진 대책을 마련한다.

현동훈 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경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비상경제상황실’을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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