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제12구역에 아파트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2-01 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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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1821가구 들어서 정비기반시설 등이 열악한 주거밀집지역인 옥수제12구역에 한강과 녹지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한강 조망 아파트가 들어선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22일 옥수제12구역 재개발 사업 관리처분인가가 처리됨에 따라 옥수동 500번지 일대 세입자 및 조합원을 이주시키고, 건축물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곳에 들어설 아파트는 대지면적 9만2618.80㎡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60㎡ 미만 700가구, 85㎡ 미만 600가구, 114㎡ 이하 139가구, 114㎡ 이상 72가구와 임대아파트 39.98㎡ 310가구 등 총 1821가구가 건립된다. 부대시설로는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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