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인터넷서 한번에 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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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의 각 동 주민자치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 및 수강료 납부가 편리해졌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이 수강신청과 수강료를 납부할 경우 반드시 자치회관을 방문해 현금으로 접수·납부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접수 및 인터넷 접수를 병행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수강료를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바꿨다. 현재 18개동 주민자치회관은 영어, 일어 등 외국어회화와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건강체조, 저소득층 공부방, 헬스, 컴퓨터교실 등 29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교육·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프로그램 신청 및 납부방법 개선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준을 높여 주민자치회관이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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