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이달중 대량 구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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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상반기 소요량 앞당겨 모두 사들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경기침체 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 제작·구매를 조기에 집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의 상반기(1~6월) 소요량을 이달 중 제작ㆍ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안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상반기에 제작ㆍ구매비용은 성동구 종량제 규격봉투의 총 제작금액인 약 7억원 중 3억5000만원(50%)에 이른다.
구는 하반기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 소요량에 대해서도 5~6월에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를 약 2개월마다 제작ㆍ구매해왔다”면서 “이런 구 예산의 조기집행에 힘입어 종량제 쓰레기규격봉투 제작업체인 (주)선일비니루, (주)서광화학인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중소기업이 자금부족으로 중간에 도산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적인 절차 규제 등을 완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이 조달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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