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구민들 무료 강좌 들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29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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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19~20일 교육… 주민등 250명 선착순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내달 19~20일 이틀간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제5회 소자본 창업강좌’를 마련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창업강좌는 매년 정기적으로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무료로 개설되는 것.

특히 구는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이 그동안 원거리(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 강남센터)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해소하고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동대문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구청이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최근의 창업트렌드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지식, 업종별 성공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의를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창업초기 운영자금을 신청(교육수료 후 사업자 등록, 사업장 보증금 완납필 후 3개월 이내 신청 가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 진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나 재창업에 관심이 있는 자영업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 jungnang.seoul.kr/index.php) 및 구청 지역경제과(490-3365)로 전화로 접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250명의 신청을 받는다.

한편 소자본 창업강좌는 지난해까지 총 4회를 실시해 74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소자본 창업강좌가 지역주민의 관심으로 해를 더해갈 수록 신청자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2009년도에는 분기별로 실시하여 보다 알찬 최신의 창업정보로 구축된 강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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